반찬이 떨어져 간다...

시장보러 가기로 했다.

때마침 유성 5일장이 4.,9장이라 장이 서는날이다 (당일 6월 9일)

시장은 북적이는게 좋지

단발냥네 깜수씨 굿즈 장바구니와 함께 한다.
시원하게 콩국수 한사바리 드링킹 하고 돌아보기로함
호떡집이 줄을 서서 먹네네, 나는 더워서 Pass
여기는 개고기 파는 곳도 많다.
맛이 있을까...? 그냥 아는 맛일듯.
새우 사다가 백팩킹에서 구워 먹을까 한참 고민....
양념 껍데기 집이 은근 많다.
제대로된 홍어를 먹어 보고 싶은데 내돈 주고 먹고 싶지는 않다.
부산에 비해 해산물이 싱싱하지는 않은것 같다. (내륙지역이니 당연한거겠지만)
시장 통닭 크~~ 땡긴다 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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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liot Han :